글수를 좀 쌓기 위해 매일 글을 쓰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역시 쉽지 않네요. 이번 주말도 계속 잡고 바깥 일 보고 집에 와서 글쓰려고 했지만 피곤에 쩔어서 어제는 글도 못쓰고 그냥 쓰러져 버렸네요ㅠ 그런 의미에서 매일 글 몇개씩 올리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여기서 멈춰 있을게 아니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하루에 글 한개에서 두개 정도는 꼬박꼬박 쓸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발상의 전환을 줄이면 발전이 된답니다. 타성이 아닌 새로운 시야로 발전을 꽤해 가기 좋은 날이에요. 챔피언은 안 쓰러지는 사람이 아니라,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랍니다. 당신의 숨은 끈기를 보여주세요. [Point Advice]좀 더 민첩성있고 과단성 있는 생각을 갖는 게 필요하네요. [L..
이번 주말도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네요. 조용히 지나가는 날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건 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읍으니~~ 그래도 뭐 어쩌겠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긴 하지만 머리 아픈 일이 계속 생기니 힘이 빠지고 스트레스가 쌓이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멈춰 서서 모색하는 시간인가요? 본의 아니게 일과 잡무, 사람에게 매이게 될 수 있어요. 특정인으로 말미암아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는데 진상 확인에 시간이 걸려 애가 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Point Advice]머리 속에든 복잡한 것들을 빨리 비워내는 게 좋아요. [Love]자꾸 숨기고 감추는 게 많아지면 관계가 겉돌아요. [Career]현실적인 내용을 제사해야 귀가 솔깃해져요. [Money]과욕은 금물이에요. 헛된 곳에 돈..
블로깅에 익숙해지기 위해 간단하게 오늘의 별자리운세 소식과 함께 글 하나 남겨봅니다. 글 쓰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렵기에 억지로라도 생각나는대로 글을 작성하고 발행을 해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글이 딱 그런 의미의 글이고 장황한 글 보다 담백하게 글을 작성하는 의미에서 이 글 하나 써봅니다. 보시는 바와같이 아무런 주제나 내용이 없지만 글을 작성했고 발행했다는 의미를 두기에는 충분한 글인 것 같습니다. 머리에서 생각나는대로 글을 써보고 새로 글을 읽어보지 않아도 문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글을 쓰기에는 이만한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오늘의 별자리운세 하나를 가져와서 올려놓은 운세내용이니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
블로그 하시려는 분들을 보면 뭔가 딱 틀이 맞춰 주제를 잡고 시작해야 한다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이 생각은 어찌보면 맞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또 틀리기도 한 생각 같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위해서는 주제를 명확하게 잡고 글도 전문성 있게 작성하는 게 첫번째 덕목일 수 있으나 처음부터 명료한 주제로 전문적으로 글 작성하시는 분들은 매우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 일반인들이기 때문에 처음 블로그 운영을 하시려는 분들은 가벼운 일기 쓰듯이 블로그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일기 쓰듯이 블로그를 시작해 좀더 부담감 없이 블로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서서히 방문자를 모으는 글을 쓰기 시작해 블로그를 키웠기에 여러분들도 저와같이 소소하게 시작해서 블로그를 키우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일기형식..
2017년 11월도 이제 마지막 날이네요. 많은 일들이 있었던 11월이라 이달이 얼른 지나 12월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2월이 온다고 뭔가 뾰족한 수가 생기거나 일이 잘 풀린다든지의 일이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새로운 달이 오면 무언가 새롭고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것 같네요. 아래는 11월을 떠나보내면서 준비해본 별자리운세 인데요. 운세 믿으시는 분들도 있고 믿지 않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는 그래도 믿는 쪽에 속하니 하나 올려봅니다^^ 어떤 사람이 강한 사람일까요? 분위기 파악 못하고 뻗대는 사람이 아니라 부드럽게 잘 적응하는 사람 아닐까요?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노래하고, 프로젝트에 몰입하고 싶으면 몰입하세요.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이끌어도 돼요. [Point Advice]인..
살다보면 자기가 하기 싫어하는 일도 큰내색 없이 해야될 경우가 많은데요. 어릴때야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지만 어른이 되면서부터는 억지로 해야되는 일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들 이런 일이 있을때 하는 말이 다 먹고 살려고 그런다라고 하는데 어릴때는 적당히 하면 먹고 살텐데 왜 그리 아등바등 하면서 억지로 일을 하는지 이해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들고 일을 하다보니 먹고 살려고 억지로 일 한다는 말이 가슴에 팍 와닿아 꼿히는데요. 저를 키우셨던 부모님도 과연 자신이 원해서 일을 했을지 자식들을 키우고 먹고 살기위해 일을 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구라는 곳에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먹고 살기위해 일만 하기에는 제 인생이 너무 불쌍하기에 이제부터라도 제 자신이 즐거워질 수 ..
지금 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자신이 하는 일이 재미있냐고 물어본다면 과연 몇명이나 재미있다고 말할지 궁금해지더군요. 어릴때부터 꿔왔던 꿈을 이뤄 일을 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테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거의 70% 정도의 분들은 먹고 살기위해 억지로 일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저 역시도 제가 하는 일이 딱히 좋아서라기 보다는 남들보다 좀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정답에 가깝지 않나 싶은데요. 일이라는 것을 하지 않으면 먹고 사는 것과 더불어 저축을 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집을 사고 애를 낳고 키우고 집을 사는 등등의 과정을 거칠 수 없기 때문에 필수불가결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순간에도 많은 분들이 자신이 하고 싶어서 선택한 일이 아닌 일들..
띠별운세와 별자리운세 자주 보는데 오늘은 별자리운세 하나 간단하게 올리면서 글 하나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매일 하나 이상의 글을 쓰기로 저 자신과 약속했기 때문에 이렇게 짧게나마 글 올리니 이미 약속은 지켰다고 봐야겠지요?ㅎ 오늘의 물병자리운세!!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그건 아니랍니다. 끊을 건 끊고 맺을 건 맺도록 해야겠어요. 도전이 없는 이상 실패는 없어요. 상처가 없는 이상 피를 흘릴 까닭도 없고요. 그러나 이렇게 되면 그 결과는 조로현상으로 나타나지요. [Point Advice] 피해의식은 빨리 덜어낼수록 유리해요. [Love]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는게 답이에요. [Career] 타성에 자꾸 젖으면 신선한 아이디어가 안 나와요. [Money] 여러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