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쉽고 어찌보면 어려운 블로깅
블로그를 하기로 마음 먹은지 오늘로 2일차에 접어드네요! 남들이 보면 우습다고 할지 모르지만 저한테는 의미가 크네요~ 잘하는 블로그들을 보면 하루에도 몇개씩 글을 발행하는 경우도 있고 잘되는 블로그이지만 이틀이나 사흘에 한번씩 쓰는 사람도 있고 중간쯤 하는 블로그도 있고 만들어놓고 몇달씩 묵혔다가 쓰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어떠한 방법이든 꾸준하게 블로그를 관리해온 사람들의 글이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에 잘 뜬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 같아도 매일 열심히 정성스럽게 운영하는 블로그 글을 띄워주지 잘 하지도 않는 블로그를 띄워주지 않을 것 같기에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 것 같단 생각입니다. 엄청나게 큰 블로그도 바라지 않습니다. 현상태에서 일방문자수가 늘어 3천명 정도까지만 가도 최대..
일상다반사
2017. 7. 10. 01:27
블로그 처음 시작해봅니다!! 화이팅요!!
블로그 처음 개설하고 글 하나 남겨봅니다! 잘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뭐든지 도전해봐야 성미가 풀리는 저로써는 일단 해봅니다! 잘하시는 분들 보면 하루에 몇천명씩 들어오는 것 같은데 저도 그런 큰 목표를 가지고 블로그 해보렵니다! 처음부터 꿈이 너무 큰게 아니냐는 핀잔을 들을 수도 있지만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기는 싫음으로 저는 꿋꿋하게 마음 먹은대로 전진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시작으로 앞으로 잘나가시는 파워블로거 분들 못지않게 최고의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밤이 늦었네요. 이만 글 줄이고 내일부터는 좀더 정보성이 가득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글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일상다반사
2017. 7. 9.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