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이제 11월을 포함해서 2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돼지띠 새해 시작이 정말 엊그제 였던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하니 왠지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11월은 겨울의 초입을 알리는 입동과 소설이라는 절기가 있어 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몸도 움츠러들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런 시기에 주변에 친분을 쌓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인사말 한번 건내보시면 정도 더욱 돈독해지고 몸과 마음도 따뜻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11월 인사말 모음 문구 ① 마지막 남은 잎새가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아내내 가슴 졸이며만추의 깊어가는 가을을애써 잡아두고 싶어집니다.우리 함께 아름답고추억이 가득하고 행복한11월을 만들어 보아요^^♥ ② 벌써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낙엽도 지고, 바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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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6.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