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쉽고 어찌보면 어려운 블로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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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기로 마음 먹은지 오늘로 2일차에 접어드네요!
남들이 보면 우습다고 할지 모르지만 저한테는 의미가 크네요~
잘하는 블로그들을 보면 하루에도 몇개씩 글을 발행하는 경우도 있고
잘되는 블로그이지만 이틀이나 사흘에 한번씩 쓰는 사람도 있고
중간쯤 하는 블로그도 있고 만들어놓고 몇달씩 묵혔다가 쓰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어떠한 방법이든 꾸준하게 블로그를 관리해온 사람들의 글이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에 잘 뜬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 같아도 매일 열심히 정성스럽게 운영하는 블로그 글을 띄워주지
잘 하지도 않는 블로그를 띄워주지 않을 것 같기에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 것 같단 생각입니다.
엄청나게 큰 블로그도 바라지 않습니다.
현상태에서 일방문자수가 늘어 3천명 정도까지만 가도
최대로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쨧든 오늘도 글 하나는 어찌어찌 발행하겠네요ㅎ
이런 신변잡기적인 글이라도 꾸준히 매일 쓰는게 중요하겠지요.
앞으로 얼마나 제 블로그가 발전할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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